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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블레스, 코엑스 푸드위크 2022서 그릭요거트 '리아밀 그릭' 공개... “소프트한 질감에 신맛 없어초블레스, 코엑스 푸드위크 2022서 그릭요거트 '리아밀 그릭' 공개... “소프트한 질감에 신맛 없어!"
초블레스는 11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하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2(COEX FOOD WEEK 2022,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그릭요거트를 소개했다.
2018년 설립된 초블레스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발효식초를 고체화해 개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휴대와 유통이 편리한 고체 형태로 제조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맛있게 즐기는 발효식초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그릭요거트 '리아밀 그릭' 제품은 16시간 2단 발효공법으로 꾸덕하면서 소프트한 질감을 자랑한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신맛이 없는 게 강점으로, 1등급 원유로 제조하고 과일과의 만남으로 잼처럼 그대로 빵에 발라 먹을 수 있다.
초블레스 관계자는 "4번 농축한 하드 요거트로 아이스크림 같은 텍스처를 자랑한다. 그릭요거트의 신맛과 퍽퍽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들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식품 종합 전시회 ‘코엑스 푸드위크’에는 총 20개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HORECA 베이커리페어', 'HORECA 키친페어', '강소농대전'이 동시 개최돼 식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푸드테크산업전과 함께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식품과 연관된 최신기술(제조, 가공, 포장, 자동화 솔루션, 대체원료 등)을 소개하고, 식품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지식 콘텐츠를 소개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초블레스는 11월 2일(수)부터 5일(토)까지 4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하는 '코엑스 푸드위크 2022(COEX FOOD WEEK 2022,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그릭요거트를 소개했다.
2018년 설립된 초블레스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발효식초를 고체화해 개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휴대와 유통이 편리한 고체 형태로 제조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맛있게 즐기는 발효식초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그릭요거트 '리아밀 그릭' 제품은 16시간 2단 발효공법으로 꾸덕하면서 소프트한 질감을 자랑한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신맛이 없는 게 강점으로, 1등급 원유로 제조하고 과일과의 만남으로 잼처럼 그대로 빵에 발라 먹을 수 있다.
초블레스 관계자는 "4번 농축한 하드 요거트로 아이스크림 같은 텍스처를 자랑한다. 그릭요거트의 신맛과 퍽퍽한 질감 때문에 먹기 힘들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식품 종합 전시회 ‘코엑스 푸드위크’에는 총 20개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 'HORECA 베이커리페어', 'HORECA 키친페어', '강소농대전'이 동시 개최돼 식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푸드테크산업전과 함께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식품과 연관된 최신기술(제조, 가공, 포장, 자동화 솔루션, 대체원료 등)을 소개하고, 식품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지식 콘텐츠를 소개한다.
